오늘은 저의 '여동생'의 생일입니다. >_<♡
현재 '캐나다'에 올해 3월부터 1년치 '홈스테이(우리나라로 '하숙')'로 가 있는,
저에게 하나밖에 없는 귀여운'여동생'의 생일입니다.

'캐나다'의 제 동생이 있는 장소(벤쿠버)의 시간은 '우리나라 서울 기준'시간에서 18시간을 빼면 됩니다. '써머타임'제도로 인해서 1시간이 더 빠져버린...
(예를들면, '우리나라 28일 오전 11시' - 17시간 - 써머타임 1시간 = '캐나다 벤쿠버 27일 오후 7시'가 됩니다.)
(제 동생은 저희보다 하루정도 젊게 살고 있군요...>_<)

아무튼...동생 생일이 돌아왔는데, 얼굴을 직접 보지 못보는것이 아주 아쉽습니다.

지금까지 쭉~ 동생과 지내온시절을 생각해보면, '오빠'로써는 실격이였을지 모르겠습니다.
간간히 유치하게 다투고, 울리기도 했고...
('미연시(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)'같은곳에 나오는 여동생이 아닙니다!!)

하지만, 그럼에도 나를 잘 따라줬고, '캐나다'가기전에는 '오빠를 볼수없어서 슬퍼'라면서 울기까지 하더라는...
(감동먹었습니다...)

동생의 '블로그'(싸이월드 사용)에 가보면,
'캐나다'로 가기직전 산 '디카'로 이것저것 찍어 올리는것 보면, 잘 적응해서 잘 지내고 있다는 생각에 안심이 됩니다.


'캐나다'시간으로 생일이 되는 아침...국제전화를 통해 이런말을 해주고 싶군요...

'윤경아~!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~ 어서 한국으로 왔~ 오빠가 보고싶구나~♡'

by 아르카디아 | 2005/07/28 11:17 | 잡다한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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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세바스찬 at 2005/07/28 17:09
동생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~
제 동생도 여동생인데 어찌나 우악시러운지..ㅠㅠ

어쨌든 링크해갑니다~ 자주 들릴게요~
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5/07/28 22:05
...이야... "오빠를 볼 수 없어 슬퍼"라니.
어째서 저는 그런 여동생이 없는건지-_-;
Commented by 배하영 at 2005/07/30 08:45
ㅋㅋㅋ 윤경이 생일 저도 축하!!ㅋ
오빠~ 저도 블로그해요^^ 네이버 블로그~~
Commented by 이윤갱 at 2005/08/08 03:57
내가 그랬었나?? -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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